청자켓 감성을 느껴보자
" 아크네 스튜디오 18ss Pass 데님 "
세일 40퍼였나
156달러에 구입!
이러쿵 저러쿵하면 20만정도인가
드디어 집에 도착했다
실제로 보면 매우 영롱하다
진짜 이쁨
주머니 디테일
핑크색 감성이 있드
거부감이 있는 핑크가 아니라 진짜 이쁨
카라부분
단추에는 아크네 스튜디오라고 적혀이따
옷의 안쪽부분인 거시다 ㅡ.ㅡ
18ss 청자켓은 우주매물이 되어가고이따
헤헤
목부분에 붙어있는!
이것이 17년제품이랑 18년도 제품이랑 다른점임
이 핑크색이 없어서 17년걸 안사는사람이 이따
넘나이쁘다
빨리 가을이 왔으면...
일단 청자켓은 기본템이라 10년20년 입을 수 있음
청자켓을 비싸게 주고 살 필요 있나?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싼가격만 아니면 됨
싼거는 진짜 딱봐도 티가남 디테일도 핏도 이상함
아우터는 쭉 쓸생각으로 좋은거 사자!
그럼 이만..
인싸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