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티렉스버거는 롯데리아 치곤 나름 선방. 하지만 싸이버거 먹는게 훨씬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읍니다.
몬스터와퍼는 확실히 크고 양이 많긴 합니다. 광고에서 윤계상이 집어든 버거 두께의 절반정도 되는 것 같았읍니다.
아는 동생 생일에 회전초밥집을 갔읍니다.
딱 하나 먹을 수 있는 사각접시는 불와규초밥을 픽. 맛있었읍니다.
방금 먹은 볶음쌀국수, 딤섬. 비주얼도 맛도 생각과는 달랐읍니다.
근데 양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지만 다 먹었읍니다.
지금 쪼오옵 하고있는 슈크림 라떼. 보기엔 그럴싸한데 그냥 라떼 맛입니다. 다시는 안 사먹을겁니다.
다음주가 지나면 백수가 됩니다. 주륵...
빨리 재취업해서 신나게 개집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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