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모은 별 것 없는 벨트 모음(KCM주의)
청바지 입을 때 가장 많이 쓰는 디스퀘어드2 벨트
옛날 트루릴리전이 유행했을 때 잠깐 사용한 프랭키 모렐로 벨트...
지금은 그냥 소장용...
adidas y-3 벨트
이게 2006년엔가 사서 지금은 에나멜이 다 벗겨짐 쓸 수가 없음 ㅠㅠㅠㅠ
권상우 벨트로 유명한 돌체 앤 가바나 빅-버클
당연히 이것도 지금은 소장용
베르사체 베르수스 벨트
가끔 청바지 입을 때 씀 ㅎㅎ
출근할 때 또는 결혼식 같은 행사 갈 때 쓰는 에르메스 벨트
나름 빅버클인데도 KCM 느낌 덜 남 ㅎ_ㅎ
필립플레인 해골 벨트
이건 애초부터 사용보단 소장용으로 구입함
쓰기엔 너무 튀기도 하고 마스터마인드 해골 카피한 디자인이라 집에 올려두면 흐-뭇
에르메네질도 제냐
길거리에 흔한 LV 루이비똥 벨트보다 훨 나은 듯해서 지른 녀석
디올 옴므 벨트
에나벨 코팅이라 조심조심 써야 함
가성비 개똥망
회사 출근할 때 거의 매일 쓰는 벨트
넘모 무난하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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