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 개봉기
6S 256G 쓰다가 512G로 기기교체했습니다.
다음달에 미국 가서 살까 하다가 비용처리 문제로 그냥 국내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용량 커져거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프로는 1T로 나오면 좋을텐데...
같은 아이폰 끼리는 새 아이폰을 곁에 두면 기존 핸드폰의 셋업을 가져가더군요.
이메일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주는 거 말고는 일체 할게 없습니다.
터치 ID 없어져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편하네요.
1분만이 능숙하지고, 5분 후엔 구형에서 사용을 버벅 거리고 있더군요. ㅡㅡ;;;
가격 빼고는 만족합니다.
다음달에 미국 가서 살까 하다가 비용처리 문제로 그냥 국내에서 구입했습니다.
일단 용량 커져거 너무 좋습니다. ㅠㅠ
아이패드 프로는 1T로 나오면 좋을텐데...
같은 아이폰 끼리는 새 아이폰을 곁에 두면 기존 핸드폰의 셋업을 가져가더군요.
이메일 비밀번호를 다시 입력해주는 거 말고는 일체 할게 없습니다.
터치 ID 없어져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편하네요.
1분만이 능숙하지고, 5분 후엔 구형에서 사용을 버벅 거리고 있더군요. ㅡㅡ;;;
가격 빼고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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