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추석의 해질녘, 바다와 조금짜 (223.♡.178.13) 사진 4 201 3 0 2018.10.17 17:05 대를 드리우고 너울에 가까운 해를 보고 있으면 눈이 부심에도 오롯이 담아내고 싶어 그저 바라보네 3 이전글 : 귀여운 무늬군 다음글 : 김모찌양 일상입니다 4 (움짤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