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베 2차부터 시작했는데 2차땐 전직만 하고 때려침 너무 재미가 없어서...
이번 3차에 할만한 겜도 없고 해서 해봤는데 여전함...전직까지는...
전직하고 렙이 오를수록 게임이 재미있었짐...저도 오늘 영광의 벽깨고 33까지 했는데
진짜 스킵을 안할만큼 멋진 영상이더군요...1일차보단 2일차가 더 재밌었고
2일차보단 오늘 3일차가 더 재밌었네요...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게임...
[@chocoluv]
머 대부분의 게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만렙이 시작이다라고 하자나요.
만렙 이후의 컨텐츠가 관건이겠죠... 케릭간 밸런스나 과금유도정책같은게 중요 포인트일듯...
개인적으로는 테라가 과금컨텐츠는 제일 괜찮았던거 같은데...넥슨으로 이관되기 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