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Tip 1
거대한 회색 코뿔소가 지평선 너머에서 다가오면 우리는 그 존재를 모르려야 모를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위기 역시 반드시 그 신호를 보낸다.
「월간 채널예스」 16호(2016.10) 33page
모르려야(O)
모를래야, 모를려야(X)
[출처] 모를래야 모르려야 모를려야, 딩동맞춤법연구소|작성자 다정다감한 동협씨
이전글 : 친구네 강아지 사진 대방출
다음글 : 일본 혼밥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