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A X 우왁굳] 알자르 롱패딩 자랑글입니다.
젠장..!! 글 쓰다가 다 날아가버렸읍니다.
글이 꽤 길었는데 그냥 대강 쓰겠읍니다.
옷이 따숩고 길어서 침낭을 입고 걸어다니는 기분입니다.
급식인데 세벳돈 남은 거로 샀읍니다.
세벳돈으로 효도나 해라라는 글은 정말 서운할 겁니다.
7년만의 새 패딩 입니다.
가격은 270,000원 인데 22에 샀읍니다.(사은품 맨투맨도 있읍니다)
168에 95 입으니 딱 알맞읍니다.
추운 날씨에 롱패딩 하나 장만하시는 게 어떠하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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