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왠지 찍고 싶을 때 있잖아.
왜 그럴 때 있잖아. 그냥 그 시간이 갑자기 너무 평온할 때. 주변에 사람도 없고 왠지 사진으로 남기고 싶을 때.
조용한 버스 안으로 봄 햇살 들어와 왠지 기분이 좋아질 때 한 장 찍어봤고, 아침 일찍 일어나 문득 창가를 보았을 때 그 알 수 없는 편한 느낌이 좋아서 또 찍어봤어. 참 사진은 신기한거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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