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기 맘에 드는거 사게 되있음 그러니까 고민하지말고 원하는거 새로 사서 시작하셈...
아이언 바꾸면 다시 그 아이언에 맞춰서 연습을 해야함....본인은 아이언 4번 바꾸고 정착
첨에 아버지가 연습하라고 던져준 그라파이트 샤프트 야마하를 시작으로 타이틀AP2 브릿지스톤, 에폰으로 정착
근데 처음 치는거면 미국산 클럽이랑 일본산 클럽 차이를 느끼기 힘듬...
첨에 큰돈 들어가는게 부담 스러우면 당근 뒤져보셈
그래도 골프존 마켓 가서 일제(미즈노, 브릿지스톤) 미국산 (타이틀, 핑, 켈러웨이) 한번씩 처보고 샤프트는 ns pro 950
당근을 뒤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