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모찌양 일상입니다 9
안녕하세요 김모찌 집사입니다
근래에 너무 바빠서 모찌 자랑하러 오지도 못하고 가끔 눈팅만 하다가 오랜만에 일이 일찍 마쳐서
모찌 자랑하러 왔습니다
사진이 아무래도 예전 사진 위주로 올리다보니 완전 최신 근황은 아니지만..
앞으로도 계속 사진을 올리며 모찌 커가는 모습 올릴테니 자주 찾아봐주세요^^
모찌 블랙 젤리
손 놔라..
뭔가 놀란 모찌
모찌가 제일 좋아하는 자리!
모찌 첫 목욕하고 털 말리는중..
모찌 놀아주면 꼭 제 다리 붙잡고 놀아요
모찌 애착 키티인형
얘는 가끔 제 다리사이에서 자는걸 좋아하는데 집사가 방구 뿡 끼면 놀라서 두리번거리는게 아주 꿀잼입니다ㅎㅎ
가끔 배 내밀고 잘때..
모찌 털 빗어주면서 모으고 있습니다
모찌 첫 캐타워를 사주었습니다
전 가끔 모찌를 팔거치대로 쓰고 있습니다.. 물론 꾹 누르는게 아니라 힘주고 팔을 살짝만 대고 있습니다^^;;
외출 후 다녀오면 꼭 기지개를 펴면서 반겨줍니다
늘어지게 낮잠자는 집사 옆에서 모찌도 졸고 있네요
+번외로 친한 동생이 분양받으러 갔을때 봤던 블루? 샴 아기입니다
보통은 초코색이던데 이 아이는 특이하게 연한 블루색이더군요
사람을 좋아하는지 품에 쏙 안겨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