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술 이네요 드림빌 (210.♡.116.36) 혼술 5 580 10 0 2020.08.16 17:08 오랜만에 취게에 근황을 알리네요 7월 한달 pt 빡세게 받고 8월부터 혼자 운동하면서 슬슬 혼술 하네요 삼겹살꼬치가 먹고 싶어 만들었는데 양념 튀고 난리네요 역시 사먹는게 최고! 낼도 쉬는 날이니 즐주하세요들 10 이전글 : 이런술은 어떻게 보관하나여 다음글 : 월급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