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재료입니다. 누렁이에게 단백질은 많이 필요합니다. 요새 운동을 시키거든요. 닭가슴살과 참치캔을 이용한 밥입니다.
먼저, 양파를 볶아줍니다. 살짝 탄 느낌의 양파를 좋아하기때문에 많이 볶아줍니다.
사진은 조금 흔들렸지만 남은 재료 넣어줍니다. 잠깐! 재료들을 넣기 전에 간장을 살짝 태워 간을 해줍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남은 고구마도 넣어주시고 통마늘을 넣고싶었는데, 없어서 다진마늘로 대체합니다. 누렁이는 소중하니까요.
완성입니다. 이제 밥먹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아 내가 누렁이다 누르렁 누르렁 누르렁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