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했던 파티
저번에 파티 관계자라고 익명에 올렸엇는데 정리하는 겸 올해 파티 뭐뭐했나 올려봄
포스터 뿐이긴 한데 머..인스타도 있고 ㅋㅋㅋㅋ
한국에 파티문화라는 게 참 자리 안 잡혀 있음 인식 자체도 파티라는 말 들으면 젊은 사람들은 클럽에서 하는 줄만 알기도 하고.
우리 같은 경우엔 좋은 남자들이 필요한데(여자는 차고 넘침;)
의외로 또 좋은 남자 찾기가 어려움 ㅋㅋㅋㅋㅋ 파티를 잘 모르기도 하고 사람들이.
여튼 올해는 이랬고 남은 크리스마스 즈음에 호텔 루프탑 통대관 파티나
연초엔 버닝썬 통대관 할 것 같음. 테이블 잡는 거 말고 통대관.
개집에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는가 모르겟넹 ㅎㅎ
*예전에 펜션 한다고 올렸던 걔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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