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좋은것 다리가죠아 (66.♡.169.14) 여행 5 295 6 0 2018.12.22 17:22 오렌지 카운티에 사는 친구가 절 보겠다고 야밤에 1시간을 달려 와줬습니다. 비록 네*버 카페에서 카페에서 만났지만 어릴적 친구 못지 않네요. 고맙다 6 이전글 : 올해 마지막 헌혈 다음글 : 포켓몬 실사판 살짝 충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