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칼좀 썼다! 불금인데 한잔허자! 불량우유 (182.♡.129.213) 요리 26 473 15 0 2020.07.24 22:29 육사시미 받아서 짬뽕탕 끓여서오랫만에 술상 폈다!불금을 즐기자!! 15 이전글 :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다음글 : 대구에서 저녁 식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