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에 있는 빛의 벙커를 다녀왔다. 돈키호테 (175.♡.39.189) 미술 8 657 6 0 2018.12.12 13:43 제주 생활 6주차가 되가는데 6주동안 귤 바구니에 놓인 귤만 먹고 지내다가, 귤 바구니 속에서 페레로로쉐 한 알을 발견하고 조심스레 포장지를 벗겨 입속에 넣은 느낌이다. 6 이전글 : 모코코를 찾던 유저가 이젠... 다음글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