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가 갈수록 RPG를 추구하는쪽으로 변하는중
암살이 예전시리즈는 진심 어떻게든 기어가서 뒤통수에 칼침먹이면 한방이라 암살하는맛이났는데
오디세이는 암살도 한방아닌경우가 많고, 활데미지가 오지게쎄서 원거리에서 헤드쏘는게 더 클리어하기 편한부분이 있음
스킬도 계속 찍어줘야되고 암살때문에 하는거라 암살쪽으로 다 몰빵하고
아이템각인까지 바꿔주면서 암살플레이하고있긴한데.. 게임방향이 암살보다 대놓고 싸우기를 원하는것같음
그리고 맵에 물음표가 너무많아! 퀘스트도 맵에 바로바로찍어주는게아니라
어느지역 남쪽, 어디근처에 있습니다 하면서 플레이어가 찾아가게만드는데, 오리진때보다 더 불친절해진것같음
오리진때는 스토리+말타고 다니면서 사막풍경구경하는맛에 시간가는줄몰랐는데
오디세이는 너무 해야되는게많아서 오히려 즐길시간이 줄어든느낌? 맵에 물음표가 진심 300~400미터에 하나씩박혀있는데 보고있으면 깝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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