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도쿄 거주중인 개집인이야
도쿄에서 살면서 식당에서 일하고 있는데
오늘 취한 중국인한테 시비 털려서.. 너무너무 화나고 눈물까지 났는데
꾹 참고 일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하는중이야
시비털린 순간 가족 생각나면서 눈물이 핑돌더라..
하소연할때도 없고 그냥 뻘글 남겨봐
아무튼 2018년 마지막 날 다들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개집인들 모두 2019년도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
오늘 취한 중국인한테 시비 털려서.. 너무너무 화나고 눈물까지 났는데
꾹 참고 일 끝나고 간단하게 한잔 하는중이야
시비털린 순간 가족 생각나면서 눈물이 핑돌더라..
하소연할때도 없고 그냥 뻘글 남겨봐
아무튼 2018년 마지막 날 다들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어
개집인들 모두 2019년도 행복한 날만 가득하길 바랄게
이전글 : 범블비 후기
다음글 : 라떼아트 어떻겦하는거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