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추천 8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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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갤 첨쓰는 글
영화보는거 좋아함
취향이 좀 이상하긴 한데
비슷한 사람있으면
참고해서 안본거 있음 봐바
굳굳이얌
왓x어플 알게 된 후로
내가 본 영화는 계속 평점 매겨놓고 있는데
평점 안매긴 영화도 많이 있을 것 같지만..
현재 총 749개 평가 했는데
별점 5점짜리는 43개
별점 4.5점짜리는 40개
별점 4점짜리는 205개라서..
일단은 5점짜리랑 4.5점짜리만
한줄로 코멘트 달아서
올려볼겡
아 참고로 작품성이런거 난 잘 모르고
별점 매기는 기준은
걍 내 취향에 맞아서
소름돋으면 5점
너무 재밌으면 4.5점
와 꿀잼 또봐야지는 4점
오 잼네는 3.5점
흠 3점
또는안봐야지2.5점
왜봤지2점
시간아깝다1.5점
화난다1점이야
별점5점 (43개)
빈집 - 김기덕 영화 순한맛. 아름다운 영화
공각기동대 - SF로 느끼는 인간이란 무엇인가
러빙 빈센트 - 잘몰랐던 고흐. 화가에 무한한 애정이 생김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전지현 개이쁨. 슬프고 따듯한 영화
뷰티 인사이드 - 내가 사랑하는 것은 너인데, 너의 겉모습이 매일 바뀐다면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 - 정재영 좋아하면 그냥 보면 됨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 화끈, 통쾌, 짜릿, 폭발, 쫄깃
김씨 표류기 - 현대사회란 섬에 표류하게된 김씨 남자 김씨 여자
인터스텔라 - 다른 차원을 눈에 보이게 표현한게 압권
똥파리 - 깡패 다큐멘터리
캐스트 어웨이 - 무인도에서 살아남기 영화버전
뷰티풀 마인드 - 수학천재의 실화바탕 이야기(개인적으로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
김종욱 찾기 - 이 영화보고 인도 배낭여행 갔다옴(물론 임수정같은 사람 못만남)
에이 아이 - SF로 보는 피노키오
킬 빌 - RPG 게임을 하는 듯한 남자의 영화
마더 - 김혜자 눈빛 연기
블랙스완 - 미친 엔딩
글래디에이터 - 장군에서 검투사 막시무스까지(개인적으로 두번째로 감명받은 영화)
달콤한 인생 - 꿈에서 깨어났는데 눈물이 남... 그 꿈은 이루어 질 수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 머리가 지워질 때 손예진 내레이션이 슬픈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 디카프리오의 날아나디는 연기
해바라기 - 병진이형 나가있어
공동경비구영 JSA - 박찬욱 + 송강호 + 이병헌 + 이영애 = 끝
올드보이 - 개인적으로 한국영화는 이 영화 전과 후로 나뉜다 생각함
반지의 제왕 ; 왕의귀환 - 책보다 영화가 나은 유일한 작품
범죄와의 전쟁 - 풍문으로 들었소가 흘러나오면서 걷는 단체씬이 아직도 생생
타짜 - 영화적 재미가 너무나 뛰어난 보석같은 한국영화
엽기적인 그녀 - 이 영화를 처음 보았을 때의 그 느낌이 아직도 너무 좋다
태극기 휘날리며 - 도라온다 해짜나여 아직도 슬픈데..
괴물 - 괴물 영화를 코미디로 만드는 봉준호의 천재성(좋은 의미로 코미디임. 웃픔)
광해, 왕이 된 남자 - 리더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진부한 주제가 이병현 미친연기를 만나
나쁜 남자 - 이게 사랑이야?
어바웃 타임 - 시간, 사랑, 가족, 아버지에 대한 따뜻한 영화
여인의 향기 - 제목만 들어도 향기처럼 그 음악, 춤, 대사가 퍼진다
레미제라블 -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올 때 반함. 영화 끝나고 OST 무한반복. 뮤지컬영화
러브 액츄얼리 - 크리스마스 때 나홀로 집에 말고 난 이거
브루스 올마이티 -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어거스트 러쉬 - 기타 연주가 좋았음
매트릭스 - 10번봐도 재밌는 영화
트루먼 쇼 - 결국 타인의 삶
다크 나이트 - 이 영화 괜히봄. 다른 히어로 무비를 못보겠음
인셉션 - 놀란의 상상력의 끝
포레스트 검프 - 잘 기억안나는데 감동많이 받은듯?
벌점 4.5개 (40개)
오아시스 - 편견을 찌르는 오아시스 같은 영화
비스티 보이즈 - 그 세계에 잠깐 들어갔다 나올 수 있음
서치 - 참신한데 영리한 영화
버닝 - 하루키의 소설을 태우는 거장의 경지
코코 - 사후세계를 이렇게 아름답게 쓸 수 있을까? 그것도 애니메이션으로
소공녀 - 이러한 독립영화가 많아져야 할텐데. 2018 최고의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마블 영화 잘 안맞는데 너무 재밌게 봄
리틀 포레스트 - 겨울을 나는 양파에 대한 내레이션 듣고 눈물이 나서 창피했음
강철비 - 북한 그린 영화중에서 제일 잼낫음
범죄도시 - 윤계상을 원래 좋아해서 재밌게 봄
아이 캔 스피크 - 나문희와 이제훈의 캐미가 너무 좋았따
덩케르크 - 쳔재 감독의 산전수전공중전
컨택트 - 외계인의 언어가 매우 참신함
노무현입니다 - 정치성향과 무관하게 눈물이 났다
미녀와 야수 - 7살 때 처음 본 애니메이션인데 아직도 기억남
빽 투더 퓨처 - 안본사람 있으면 주말에 보기 추천
주토피아 - 이게 4.5점이나 될 정도였나? 그땐 재밌엇나봄
귀향 - 가슴이 아픈 영화
내부자들 - 디 오리지날이 더 조아씀
검은 사제들 - 한국형 엑소시스트 강동원 얼굴이 신선함
베테랑 - 유아인의 연기가 좋아씀
우리 선희 - 정유미는 진짜 x년 역할 잘함
007 스카이폴 - 오프닝에서 지림
그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 기억 안나는데 잼썻나봄
아메리칸 스나이퍼 - 담백하고 와닿는 전쟁영화
콘택트 - 위에 컨택트랑 다른 영화임 이건 옛날영화
붉은 가족 - 신선한 간첩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 - 디카프리오형은 여기서도 날라다님
킹스맨 - 지금 생각하보면 걍 그랬는데 첨 봤을 때는 굉장히 흥분했었음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레아 세이두 처음 본 영화
시 - 오아시스 감명 깊게 보았다면 추천
장고 ; 분노의 추적자 - 존내 화끈함
보이후드 -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함
시간 - 김기덕 영화 중에서 제일 소름돋았음.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 아씨 이거 오늘 또 보고 자야겠다
그랜드 부다패스트 호텔 - 하나의 장르임 , 유일무이한 영화
그녀 - 현실적이어서 무서운 SF 영화
아이덴티티 - 소름 반전
본 슈프리머시 - 본시리즈 중에서 젤 좋았음
살인의 추억 - 봉테일
걍 영화 제목 적으면서
가볍게 코멘트 달았는데
영화의 완성도 이런거 전문가 평점 무슨 상받은거
다떠나서
보고 재밌으면 점수 높게 주었음
4점짜리에 200개 정도 영화 몰려있는데
지금보면 오히려
4점짜리에 더 좋은 영화많은데 ㅠㅠ
나중에 시간되면 올릴게
잼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