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혼술 혼고기 왔다 으악으아 (211.♡.130.189) 음식 17 553 16 0 2019.06.12 20:09 정말 친구가 하나도 없어서 고기 먹고 싶으면 혼자 온다 술은 복분자 시켰고 그냥 외로워서 올려본다 16 이전글 : 오늘 한잔 했습니다 다음글 : 소소한 일상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