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마지막은 개집 청소-! 쏘름 (182.♡.4.104) 기타 3 165 2018.12.31 19:55 일하느라 사진은 못 찍었고 그냥 왔다는것만 기록하고 싶어서 찍음ㅋㅋㅋ속으로만 한번 해보고 싶었던 유기견보호소 자원봉사를 올해의 마지막일로 해봤다.일이 얼마나 힘들지 감이 안와서 여친은 놀게 냅두고 나만 후딱 다녀옴.갔더니 봉사시간이 필요한 고딩들만 있어서 뻘쭘하게 청소만 오지게 하다 왔음ㅠ일 마무리될 쯤엔 기분좋게 강아지들이랑 인사나누고 왔다다들 내년에도 개집에서 오래 보자구 :) 5 이전글 : 태어난 날의 1위 영화를 알아봅시다.araboja 다음글 : 올해의 마지막 날... 알바 마지막 근무를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