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볼만한 (월드컵 리뷰)
1. 스웨덴 전에서 큰 부담감을 가지게된 김민우를 연속 출장하게한것. (한경기 쉬고 독일전 다시 썼으면 어땠을까)
2. 센터백 숫자. (장현수 김영권 정승현 윤영선 오반석) -> 잘하던 못하던 어짜피 김영권-장현수 쓸거 왜 저렇게 많이 뽑음? 차라리 사이드백을 한명이라도 더 뽑지.
3. 개인적으로 이재성(포워드 위치)이 좋지않아 보였는데, 주세종(미드)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 -> 뒤지고 있는 상황에 닥공으로 가나?!
4. 결과론이지만 기성용의 파울은 불리지않았고 2점차로 벌려짐. (후반 초반이였기때문에 미드를 빼는게 아닌 공격을 공격으로 교체하는게 어땟을까)
5. 1점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따라잡기 위해 미드필더를 빼고 공격을 넣었었는데,
갑자기 경기 중반에 공격(이재성)을 빼고, 미드필더(정우영...심지어 기성용+정우영...?) 보강.
그럴꺼면 아까는 도대체 왜....?
6. 김민우 선수. 열심히 뛰었지만 못한건 못한거임. 수비도 크로스도.
차라리 홍철을 왼쪽에 쓰는게 나앗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찰나에 마지막 남은 소즁한 교체카드 한장. 10분남은 상황에 홍철로 교체... 좋지않은+부담감까지
쌓인 김민우 선스로 하여금 안좋은플레이는 다 나오게 한다음에 의미없는 교체카드로 교체카드조차 버림.
스웨덴전. 멕시코전. 둘다 충분히 비벼볼만하고 이겼을수도 있을 경기라고 보는데
감독이 망친 경기라고 본다.
돌발변수를 만든다기엔 효과적이지도 않고 전술의 일관성도, 안정감또한 없었음.
예전에 신태용 감독 23세이하 대표팀 이끌때, 등등 볼때도 이상한짓많이하던데.. 역시나.
감독 개짓하니까
손흥민도 계속 마음 급해지고
몇번 오지도 않는 기회 에이스로서 부담감에 뭐라도해야겠고
무리하고 악순환.
김민우 울고 손흥민 울고
이승우는 제대로 써보지도못하고..
쉽지않은 월드컵, 조편성이고. 약한 우리전력이였지만
이렇게까지 될것도 아니였음.
여러분,
감독의 역량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2. 센터백 숫자. (장현수 김영권 정승현 윤영선 오반석) -> 잘하던 못하던 어짜피 김영권-장현수 쓸거 왜 저렇게 많이 뽑음? 차라리 사이드백을 한명이라도 더 뽑지.
3. 개인적으로 이재성(포워드 위치)이 좋지않아 보였는데, 주세종(미드)를 빼고, 이승우를 투입. -> 뒤지고 있는 상황에 닥공으로 가나?!
4. 결과론이지만 기성용의 파울은 불리지않았고 2점차로 벌려짐. (후반 초반이였기때문에 미드를 빼는게 아닌 공격을 공격으로 교체하는게 어땟을까)
5. 1점차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 따라잡기 위해 미드필더를 빼고 공격을 넣었었는데,
갑자기 경기 중반에 공격(이재성)을 빼고, 미드필더(정우영...심지어 기성용+정우영...?) 보강.
그럴꺼면 아까는 도대체 왜....?
6. 김민우 선수. 열심히 뛰었지만 못한건 못한거임. 수비도 크로스도.
차라리 홍철을 왼쪽에 쓰는게 나앗을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찰나에 마지막 남은 소즁한 교체카드 한장. 10분남은 상황에 홍철로 교체... 좋지않은+부담감까지
쌓인 김민우 선스로 하여금 안좋은플레이는 다 나오게 한다음에 의미없는 교체카드로 교체카드조차 버림.
스웨덴전. 멕시코전. 둘다 충분히 비벼볼만하고 이겼을수도 있을 경기라고 보는데
감독이 망친 경기라고 본다.
돌발변수를 만든다기엔 효과적이지도 않고 전술의 일관성도, 안정감또한 없었음.
예전에 신태용 감독 23세이하 대표팀 이끌때, 등등 볼때도 이상한짓많이하던데.. 역시나.
감독 개짓하니까
손흥민도 계속 마음 급해지고
몇번 오지도 않는 기회 에이스로서 부담감에 뭐라도해야겠고
무리하고 악순환.
김민우 울고 손흥민 울고
이승우는 제대로 써보지도못하고..
쉽지않은 월드컵, 조편성이고. 약한 우리전력이였지만
이렇게까지 될것도 아니였음.
여러분,
감독의 역량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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