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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일인 줄도 몰랐네

번저강 4 252 8 0


롲데리아 먹으면서 개집이나 하다가, 오늘 약속 없냐는 부모님 말씀 듣고 정신이 번쩍

긴 타지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지인이 더 없는 진성아싸 개집러는 이제

나이를 먹어도 아싸입니다.

4 Comments
유정연 2019.01.01 00:13  
렙 40 ㅊㅋㅊㅋ ㅎㅎ 새복많임다 ㅎ

럭키포인트 7,940 개이득

번저강 2019.01.01 00:22  
[@유정연] 유정연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럭키포인트 5,410 개이득

쥬리 2019.01.01 08:47  
렙업하겟다 ㅜ.ㅜ 새해복많이받으쒜여!

럭키포인트 2,424 개이득

번저강 2019.01.01 09:35  
[@쥬리] 새해 복 많이 받으쓉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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