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디루피]
휘핑크림 올리고 시럽 뿌린다거나 우유거품 많이 만들어서 카푸치노 만드는 등 이런것들이 번거로울 수는 있지만 맛 면에서는 사실 소스, 시럽 맛이라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오롯이 원두가루 양과 탬핑, 잔의 온도랑 기타 여러것들을 생각해서 내려야하는 에스프레소가 더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함. 우유휘핑이야 뭐 태우지만 않으면 되고
근데 사실 제일 만들기 어려운건 단체로 와서 각각 다른 메뉴 주문하고 그걸 옆에서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을 때 만드는거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