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자체를 처음 쓰는거라 신기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영화에 몰입도 잘하고 교훈?같은 것도 잘 얻는편이라
이 영화가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조셉고든과 주이 디샤넬의 로맨스 아닌 로맨스입니다. (주이디샤넬 너무 이쁨ㅋㅋㅋ)
누구나 짝사랑 한번쯤은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다 집착하고 나는 왜 안될까라는 기분을 많이 느끼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나름 힐링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짝사랑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영화같아요 ㅎㅎ
물론 영화를 보고나면 기분이 마냥 좋진 않고 많이 좆같을수도 있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