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친구 편의점. 알바하다가 존나 울엇다. 남자들이 계속 번호 물어보고 그래서 40대 아저씨도 한번 만나보자하고 1달에 4명정도는 들이댔는데 존나 서럽게 울더라 편의점 일하니까 자기가 만만해보이냐면서 남자새끼들 더럽다고 원래 이러냐고.. 한놈은 3달 내내 도시락 싸오고 지랄하는놈 있었는데 남자친구 있어도 나 한번만 만나달라고 그래서 내가 잡아족칠려고 가니까 있다는거 거짓말인줄 알았다고 얘두라 편의점 알바생 너무 만만하다고 번호 따지말자ㅜㅜㅜ 길가다가 보이면 말도 못붙일 여자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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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영혼을 거두러 왔다고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