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한국음악 외설의 멋
오늘 추천드릴 노래는
국악 + 재즈 가 섞인 처음에는 이게뭐여? 하는 밴드
씽씽밴드입니다.
이노래를 듣고 이게 뭐야 하실수도 있지만
이분들은 국악계에서 엄연히 인정받은 소리꾼들 입니다.
이런 정적이고 고귀할것 같은 국악에서 이게 무슨 외설이야 하실수 있지만
이분들은 국악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중입니다.
활동을 시작할때 미국에서부터 활동하였으며
현재도 뉴욕에서 공연까지 하고 있는 많은 팬덤을 확보하고 있는 밴드입니다.
옷은 왜 저래 하실수도 있는데
노래에 있어서 남자 여자가 없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 과거 조선시대 조상들의 익살스럼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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