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원 산 학식이(2)
어제 오늘 강아지 산책시킬때, 심부름갈때 입어봤읍니다
리맥,브론슨 같은 복각 브랜드도 이쁘긴한데 갠적으로 이쁜핏은 아니였고
알파는 이제는 근본이라기도 좀 뭐한 그냥저냥한 브랜드가 된거같고
비즈빔의 토르손같은 마원을 사고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넘 비싸서(400만원ㅋㅋ)
블랙아웃이라는 브랜드에서 토르손을 그대로 따와 65만원에 만들었길래
친구한테 중고 40만원에 사왔읍니다
학식이한테는 부담이 가는 가격이지만
그간 사왔던 아우터들을 팔아버리니 어캐 돈이 나오긴하더라구여
무튼 넘 맘에드네여!
리맥,브론슨 같은 복각 브랜드도 이쁘긴한데 갠적으로 이쁜핏은 아니였고
알파는 이제는 근본이라기도 좀 뭐한 그냥저냥한 브랜드가 된거같고
비즈빔의 토르손같은 마원을 사고싶었는데
현실적으로 넘 비싸서(400만원ㅋㅋ)
블랙아웃이라는 브랜드에서 토르손을 그대로 따와 65만원에 만들었길래
친구한테 중고 40만원에 사왔읍니다
학식이한테는 부담이 가는 가격이지만
그간 사왔던 아우터들을 팔아버리니 어캐 돈이 나오긴하더라구여
무튼 넘 맘에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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