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차 정비로 시작해서 세차로 끝나네요.....
차를 오랫동안 방치했더니 정비 맡기기 부끄러울 정도로 말도 아니네요.
세차전 상태입니다.
고압 쏘고 폼건 뿌릴때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아~ 이거 미트질 해봐야 소용없겠는걸....
역시나 반년가까이 묵은 때는 강려크 했습니다.
세차후 사진인데 딱히 뭐가 좋아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타고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너무 소홀했는데 앞으론 자주해야겠습니다.
직접 패클까지는 자신없고 디테일링을 함 맡길까 싶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