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점심.
육칼을 만들고 싶었으나, 집에 칼국수 면이 없어서,
선물받은 소면으로.
직원들 명절 선물로 쿠폰 5장씩 나온다는데,
한 상자에 저 소면이 10개 들어있음.
이걸 왜 안파나 싶을정도로 쫄깃하고 맛있음.
선물받은 소면으로.
직원들 명절 선물로 쿠폰 5장씩 나온다는데,
한 상자에 저 소면이 10개 들어있음.
이걸 왜 안파나 싶을정도로 쫄깃하고 맛있음.
이전글 : 이게 그 안알랴줌 딸기 케이크 인가요?
다음글 : 야식 둘이서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