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개집형님들 취준생입니다. 환쟁이 (211.♡.140.221) 그림 17 585 20 0 2019.03.11 13:31 요즘 바빠서 통 글을 못 올렸습니다ㅠ 벌써 2019년도 3월이 반이나 지나갔네요 나이가 먹으니 시간이 점점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얼른 취업이 됐으면 좋겠는데ㅠ 경기가 넘 안좋네요ㅜㅠ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고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언제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 이전글 : 점심! 다음글 : 손글씨가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