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지름
액티브 워치가 나왔지만 너무 이상하게 생겨서 갤럭시 워치 46mm 구매 했읍니다.
출퇴근시 아이패드만 쳐보고있어서 핸드폰에 얼마 오지도 않는 연락이 온줄도 모르는게 불편해서 하나 샀읍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샥시계와 비교했을때는 크기와 가격이 비교가 안되지만 괜찮은거 같읍니다.
한동한 차고 다닐거 같읍니다...
이전글 : 퇴근후 소소한 취미
다음글 : 불족발로 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