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달렸던거

오랜만에 올리네요

막차 뮤직바?? 같은곳에서 한잔 마시고 있는데..

옆테이블 외국인들이 자꾸 아랍노래같은걸 신청해서 듣길래 유심히 봤었죠.

계산하고 나가면서 사장님께 지금 나오는 노래 아랍쪽 노래인가요?? 여쭤봤더니..

우크라이나 노래고 외국인들이 우크라이나 출신이고 개리그 용병출신 마토와 싸빅이라고 하네요..

다시보니 진짜 마토가 맞네요. 사장님께서 들어가서 같이 사진찍자고 하셔서 들어가서 인사하고 찰칵찰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