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잡고 척추정렬하고 뭐시기는 다 나중에 생각해도 된다고 생각함. 개수가 많아지면 악력이랑 이두도 자연히 세져서 자세교정하기 훨씬 쉬워지니까. 물론 나중에 자세 교정하고 제대로 하면, 10개하던 풀업이 2-3개로 확 줄어드는 마법이 생김. 나는 풀업 처음에 4개 정도하고 좋아해서 두달정도 꾸준히 하니까 10개 돌파했던것같음.(물론 풀업외 운동은 매일 꾸준히) 현재는 스트릭 말고 버터플라이랑 다른 풀업도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쉬고있지만.... 말이 길어졌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