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마나님이 오늘 지역아동센터에 봉사 갔다가 확진자랑 밀접접촉함.
마나님은 자진 격리 돌입!
아이들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햄버거를 시켜 먹음.
난 불고기 버거에 스태커2와퍼, 제로 콜라.
감튀는 안좋아해서 애들 줬음.
근데 이제 나이먹으니 햄버거를 먹으면 배가 부르면서 헛헛험.
이제겨우 18살인데 벌써 이러다니 큰일임.
마나님은 자진 격리 돌입!
아이들과 슬픔의 눈물을 흘리며 햄버거를 시켜 먹음.
난 불고기 버거에 스태커2와퍼, 제로 콜라.
감튀는 안좋아해서 애들 줬음.
근데 이제 나이먹으니 햄버거를 먹으면 배가 부르면서 헛헛험.
이제겨우 18살인데 벌써 이러다니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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