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하나 메고 혼자 다닌 유럽여행 #1
프랑스에 잠깐 살았던 게붕이입니다.
프랑스가 아무래도 유럽의 중앙에 있다보니 여행 다니기에도 편하기도 했고,
가방 하나 들쳐메고 혼자 이곳저곳 기웃 대는 걸 좋아하다 보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은 사진들이 많네요. 전문 사진사도 아니고 폰카(갤노트5)로 대충 찍은 사진들입니다.
일단 오늘은 맛보기로 제가 좋아하는 사진들 올려보고
반응 좋으면 각 도시별로 묶어서 올려볼 예정입니다.
유럽 10여개국 50여개 도시 정도 다녀봤는데 유명한 곳들 위주로 많이 다녀서 친숙한 이름을 가진 도시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사진 순서대로
마르세유
니스
그린델발트
루체른 리기산
파리 퐁피두미술관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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