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아타카마! 우유니에서 젖은옷 여기서 다말림 ㅋㅋ
진짜 여행자들의 도시같음 여행객진짜많고 레스토랑 투어사 넘쳐남 남미여행중 엄청 안알려진곳중에 좋았던곳 뽑자면 아타카마랑 와카치나! 둘다사막이네 ㅋㅋ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2시간정도 버스타고오면 만나는 해운대?느낌의 비냐 델 마르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여기서 30분 떨어진 비냐델마르는 우범지역인데 여긴 부촌이라 많이 안전한느낌 ㅋㅋ
칠레산 와인을 진짜 말도안되는 가격에 먹음 ㅋㅋ 몇천원에서~1,2만원이면 고오급와인 먹을수있음
우리나라 공원에서 장기하시는 으르신들처럼 여긴 공원에서 체스하심 ㅋㅋ뭔가귀엽다
배낭여행으로 한달반정도 간건데 남미돌다보니 사계절이 다있어서 짐이 개많았음 ㅋㅋ 저거 90리턴가 100리터인가 하는 배낭인데 저기에 서브배낭)(앞으로 매고있음) 하나더있었음.. 뚱보라 옷이큰것도 한몫
파타고니아 지방의 토레스 델 파이네 3.4일 트레킹 말로만 듣던 파타고니아에 3.4일동안 하루애 10~15키로 트레킹이였는데 진짜 닞지못할 추억
강추강추
무한도전 박명수가 배달의 무도인가? 할때 칠레가서 남극어쩌고 라면먹고 한특집 그동넨데 한국인이 하시는 식당이 두곳 그 라면집이랑 사진의 스시집
라면은 안땡겨서 스시먹었는데 저거 한 두공기 반은 될듯 ㅋㅋㅋㅋ개배부름
그리고 사진 찍은거 10시?쯤임 백야때문에 해가안지는 동네 ㅋㅋ
다음은 아르헨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