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갔다왔는데 좀 당황스러운일이 있었다
맥주한잔 마시고 바로 춤추러 나갔는데
나가자마자 어떤 여자가
내 목덜미 잡고 춤추더라
코로나 전에 갔을 때는 눈 여러번 마주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한적은 있어도
이렇게 다이렉트 경험은 처음이라 ...
개꽐라에 ㅄ같은 여자면 그냥 뭐야 ㅅㅂ 했을텐데
좀 예뻐서 약간 무섭더라 꽃뱀인가? 해서
나이트를 간만에 가서 그런데 요즘 다 이러냐?
친구한테 물어보니깐 알반가? 이러던데
남자손님 많이 오게하려고 이렇게 알바도 품?
이전글 : FC24 여자 주심 꼬시기 ㅋ
다음글 : (스압) 크리스마스 24~25일에 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