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철인 28호나 가리안, 콤파트라, 단바인, 라인데...등등 사고는 싶었으니 요즘 건담이랑 비교했을때 퀄이 너무 떨어져서 쉽사리 정이 가질않네요.
그래서 걍 어릴 때 보던 우주전함 야마토, 캡틴 하록 아르카디아만 사뒀습니다.
안드로메다도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바람에 걍 포기했네요....
아르카디아는 한정판이라 돈도 좀 들어갔네요...지금은 보시다시피 먼지만 쌓여가고 있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반다이에서 나온 PG급 야마토도 가지고 있는데 전시 공간이 없어서 아직 박스에서 5년째 봉인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