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아싸 파오후 한남충 색기 어제 퇴근후 가본곳 갓지효 (223.♡.22.152) 음식 114 1865 2 54 2019.07.28 09:56 어제도 일했다.매우 ㅈ같았다 술땡겨서 막걸리나 한잔 하러갔다느린마을 양조장 을지로점. 난 개돼지 색기이기 때문에 안주는 두개정도 시켜야 했다 당연 필수는 오돌뼈와 두부김치. 막걸리 이름이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있는데 봄부터 겨울순으로 숙성순이라고 알려주더라.그냥 봄이랑 겨울만 마시면 된다고 해서 주구장창 마셨다. 근데 막걸리가 엄청 달았다. 서울막걸리에선 느낄수 없는 단맛이랄까?1000ml 8천원.괜찮긴하다. 맛있다. 한번쯤 가볼만 하더라 2 이전글 : 간만에 불토였어요! 다음글 : 기만자쉑 다들 뒤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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