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문4 잡담 (스포 있음)
어제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영화 자체는 볼만하고 내용도 좋았음.
보면서 잠시 나도 모르게 중국 이민자들 국뽕에 동화될뻔함.
뭐 이건 동양이민자들이 다 겪는 거니까.
근데 어이없었던게 상대가 미국 백인 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자인데
중국무술하고 아시아 개무시하면서 가라테가 최고의 무술이라고 하는게 졸라 어이없었음ㅋㅋㅋ
글고 후반부에 좀 감동 받고 실제 엽문에 대해서 좀 찾아봤는데 영화랑 아예 다른 인물이더만
영화에선 아내도 요절하고 아들 고등학생때 죽는거처럼 나왔는데 실제론 79살까지 살았고 아들 40넘어서 무술 가르쳐줬다고 ㅋㅋ 찾아보고 감동파괴됨ㅋㅋㅋ
암튼 영화 자체는 좋았음 ㅋㅋ 이소룡 나온 씬은 웃기면서도 좀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했고
보면서 잠시 나도 모르게 중국 이민자들 국뽕에 동화될뻔함.
뭐 이건 동양이민자들이 다 겪는 거니까.
근데 어이없었던게 상대가 미국 백인 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자인데
중국무술하고 아시아 개무시하면서 가라테가 최고의 무술이라고 하는게 졸라 어이없었음ㅋㅋㅋ
글고 후반부에 좀 감동 받고 실제 엽문에 대해서 좀 찾아봤는데 영화랑 아예 다른 인물이더만
영화에선 아내도 요절하고 아들 고등학생때 죽는거처럼 나왔는데 실제론 79살까지 살았고 아들 40넘어서 무술 가르쳐줬다고 ㅋㅋ 찾아보고 감동파괴됨ㅋㅋㅋ
암튼 영화 자체는 좋았음 ㅋㅋ 이소룡 나온 씬은 웃기면서도 좀 향수를 불러일으킬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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