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남자의 취미
산과 들을 벗 삼아 내가 공략하고 싶은 채비로 야생의 대상 어종을
잡는다는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벌써 루어 낚시 5년차에 접어들었내요...
그간 고기도 많이 잡았지만 여러 장비들을 사느라 통장 잔고도 쥐 잡듯 잡은게 약간은 아쉽습니다. (사실 배스낚시에 장비는 편의성인 옵션일 뿐, 조과로 직결되진 않는데 말이죠...)
그래도 한번 뿐인 인생 후회는 없게 손댄 일에 끝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직도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죙일 모니터를 봐야되는 직장인이지만 주말만 되면 시야를 넓혀 따스한 햇살이랑 산들 바람, 푸르른 나무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벌써 설레여오내요.
아직 마음만은 초보이고 배울 점이 많지만 혹시나 입문 하시려거나 궁금한게 있는 엠ㅂ...아니 개집러들있으면 댓글 달아줘요.
+ 아직 20대로서, 낚시는 아재들의 취미가 아닙니다. 충분히 깐지나게 할 수 있어요!
잡는다는게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 벌써 루어 낚시 5년차에 접어들었내요...
그간 고기도 많이 잡았지만 여러 장비들을 사느라 통장 잔고도 쥐 잡듯 잡은게 약간은 아쉽습니다. (사실 배스낚시에 장비는 편의성인 옵션일 뿐, 조과로 직결되진 않는데 말이죠...)
그래도 한번 뿐인 인생 후회는 없게 손댄 일에 끝은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아직도 재밋게 즐기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죙일 모니터를 봐야되는 직장인이지만 주말만 되면 시야를 넓혀 따스한 햇살이랑 산들 바람, 푸르른 나무들을 본다는 것만으로 벌써 설레여오내요.
아직 마음만은 초보이고 배울 점이 많지만 혹시나 입문 하시려거나 궁금한게 있는 엠ㅂ...아니 개집러들있으면 댓글 달아줘요.
+ 아직 20대로서, 낚시는 아재들의 취미가 아닙니다. 충분히 깐지나게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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