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MRI포기했내요 하지원 (1.♡.27.127) 기타 20 623 1 0 2019.06.11 00:46 끝나기 5분전에 도저히 못참겠어서 소리지르면서 그냥 나왔네요 아..시발 그냥 평생 허리아픈체로 살아야될고같네요.... 1 이전글 : 사는게 지루하다 다음글 : 간만에 잘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