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하저씨]
저도 많이는 안가봤는데 디너의 경우 에피타이저 3-4개 -> 메인초밥 10P -> 우동 -> 디저트 이렇게 나옵니다. 런치는 메인초밥이 8P일거에요. 양이 적지 않나 싶지만 초밥에 올라가는 스시 사이즈가 우리가 아는 일반 초밥에 있는 것보다 좀 큽니다. 그래서 막상 다 먹고 나면 배가 불러요. 다만 평소 많이 드시는분이라면 조금 적다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식사 시간은 손님 숫자와 분위기에 따라 다른데 보통 1시간~1시간반, 길면 2시간까지 걸립니다.
제가 갔던 날에는 거의 만석이라 다 먹는데까지 1시간 40분정도 걸렸습니다.
지역마다 가격 편차는 있겠지만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10만원 대는 가성비 라인, 20만원 이상은 고가 라인인데, 1인당 15만원 내외가 제일 보통인 것 같아요. 10만원 이하로 장사하는 가게도 많지만 오마카세라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곳도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하더라구요. 각자 취향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마 서울은 +5만원 더 비싸지 않을까요? 잘 모르겠네요.
당연한거겠지만 밥양과 와사비 양 같은건 손님들 각자 취향에 맞게 조절을 요구 할 수 있습니다.
혹시 기념일에 가시는거라면 셰프에게 미리 말하세요. 추가 서비스 나오거나 작은 케이크를 따로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