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기념 축구장 데이트
오늘 생일입니다.
와이프가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오랜만에 같이 축구보러 다녀왔는데 쪄죽을뻔 했네요.
1위 울산을 상대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반코트였던 경기내용에 비하면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또한 축구장가는 길에 지인아닌 지인에게 생각지도 못한 생일축하를 받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생일같은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와이프가 끓여준 미역국을 먹고 오랜만에 같이 축구보러 다녀왔는데 쪄죽을뻔 했네요.
1위 울산을 상대로 무승부에 만족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반코트였던 경기내용에 비하면 만족스러운 결과였습니다.
또한 축구장가는 길에 지인아닌 지인에게 생각지도 못한 생일축하를 받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모두들 무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언제나 생일같은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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