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내가 당첨이라니ㅠㅠㅠㅠㅠ 소곱창 (182.♡.128.8) 경매인증 6 199 7 0 2019.12.15 21:15 따듯한 개집인의 온정에 항상 감동을 느낍니다. 개집왕님 감사드리고 배고픈 자취생에게 소중한 한끼를 선물해주신 쥬리님께도 감사드립니다모두모두 만수무강하세요~~ 7 이전글 : 배고파서 만들어 먹는 요리? 다음글 : 오늘의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