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내고 처음으로 마사지 받음
동네에 마사지샵이 졸라많은데.. 아무리봐도 다 퇴폐느낌이라 못가고있었는데
새로 오픈한곳있어서 용기내서 가봄. 여튼 한시간 존나 받고 존나 시원했는데
받고 나오니까 다시 몸이 안좋아짐 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아래 미용실있길래 나온김에 들어갔는데
깨끗하고.. 마사지받기전에 젊은사람있는거보고 아주머니가 잘 자르시나보네
하고 들어갔는데.. 할머니 계심...
아.. 아.. 그래도 이발소 할아버지 장인생각나서
들어가서 자름.. 근데 할머니 막 손 떠심.... 다듬어 달라했는데
기안머리 만들어놓음...
수습이 안됨...
자살하러간다.
새로 오픈한곳있어서 용기내서 가봄. 여튼 한시간 존나 받고 존나 시원했는데
받고 나오니까 다시 몸이 안좋아짐 ㅋㅋㅋㅋㅋ 하..
그리고 아래 미용실있길래 나온김에 들어갔는데
깨끗하고.. 마사지받기전에 젊은사람있는거보고 아주머니가 잘 자르시나보네
하고 들어갔는데.. 할머니 계심...
아.. 아.. 그래도 이발소 할아버지 장인생각나서
들어가서 자름.. 근데 할머니 막 손 떠심.... 다듬어 달라했는데
기안머리 만들어놓음...
수습이 안됨...
자살하러간다.
이전글 : 흐흐...바람 캐릭이 아직있었네요
다음글 : 호텔 수영장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