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긴장됩니다.
맨날 이직이직 말만 하다가 큰 기회가 생겼습니다.
내일 아주 중요한 면접이 있는데, 앞으로 제 인생에 있어서 큰 분기점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한 번 더 고개가 남아있긴 한데, 그것도 내일 잘 되어야 넘볼 수라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너무 긴장돼서 그런지 자신이 없어져서 격려 말씀 한번씩 들으면서 자신감 회복하고 싶습니다.
응원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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