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시즌 개막하고 몸이 근질거려서 올리는 내 글러브
첫 경식 글러브
대만산 zett 가격은 15만원이내였던 걸로 기억 한 10년 쯤 썼는대 내피 빼고는 양호한 상태
12인치 치고 좀 컴팩트 한데 오히려 내 손에 잘 맞는듯 패턴도 그렇고
첫 오더 글러브
곰 글러브 3등급인데 업체가 망해버린듯 현재 그 어디에서도 영업의 흔적을 찾을 수 없음
깨나 줬는데 지금 생각하면 약간 당한(?) 기분
가죽 향은 제일 좋음
아마존에서 싸다고 샀는데 받고보니 youth 미트 였음.... 31인치
근데 그럭저럭 잘 쓰는 중 어차피 포수도 아니고,,,
리복 프리미어 시리즈 1루 미트
할인으로 5만원에 팔길래 냅다 사버림,
킵가죽이긴한데 스티어 하이드랑 큰 차이는 잘...
몇번 안써서 아직 길이 덜들음...
재작년에 수비중 다쳐서 재활 중인데 요즘 날씨도 좋고, 싱숭생숭 하고, 몸도 근질 거리고 해서 올려 봤습니다 ㅎㅎ
안전하게 운동하세요!